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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무사회, 14일 송도에서 '창립총회' 개최

  • 보도 : 2019.06.12 10:25
  • 수정 : 2019.06.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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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의 초대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14일 창립총회에서 치러진다. 지난달 진행된 기호추첨식에서 기호 1번(오른쪽) 최훈 후보와 기호 2번 이금주 후보(왼쪽)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인천지방세무사회)

지난 4월 인천지방국세청이 개청한 이후 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새롭게 신설된다.

인천지방세무사회(창립준비위원장 배성효)는 오는 14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향후 2년간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 갈 초대 회장선거와 함께 한국세무사회 본회 임원선거도 동시에 진행된다.

초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인천 출신의 최 훈 후보(기호 1번)와 이금주 전 중부지방세무사 회장(기호 2번)이 회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1336명(4월말 기준)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서울·중부·부산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의 지방회로서 다양한 역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세수 15조8000억원에 이르는 해당권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실한 납세이행 및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한편, 새로운 인천시대를 여는 마중물로서 품격 있는 지방세무사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인천지방국세청 관할인 북인천·남인천 등 12개 세무서별로 지역세무사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인천세무사회 사무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송영길(인천 계양구 을), 윤관석(인천 남동구 을), 맹성규(인천 남동구 갑), 유동수(인천 계양구 갑)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선 홍일표(인천 미추홀구 갑), 윤상현(인천 미추홀구 을)의원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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