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태평양 방준필 외국변호사,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상임위원 선임

  • 보도 : 2019.06.11 17:02
  • 수정 : 2019.06.11 17:02

법무법인 태평양의 방준필 외국변호사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방준필 외국변호사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국제분쟁그룹의 방준필 외국변호사(미국)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중재법원의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 Singapore International Arbitration Center)는 1991년에 개설된 중재기관으로, 투자자-국가간 소송(ISD) 등을 포함해 각종 국제 분쟁건을 중재 판정한다.

중재법원의 상임위원단은 전 세계의 저명한 중재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선임으로 방 외국변호사는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방 변호사는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중재기관에서 국제중재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들과 새로운 위치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 변호사는 "국제중재 사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발전적인 국제중재를 지향함은 물론,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 변호사는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 외에도 현재 국제중재실무회(KOCIA) 이사 및 집행위원, 대한상사중재원 및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 등 각 중재기관의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이 밖에도 2018년에는 중재제도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법률전문지 아시아로(Asia Law)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분쟁해결 시상식'에서 한국지역 '올해의 분쟁해결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