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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페이스리프트 'K7 프리미어' 렌더링 이미지 공개

  • 보도 : 2019.06.03 14:49
  • 수정 : 2019.06.03 14:49

동급 최고의 사양 적용해 프리미어 가치 지향… 이달 중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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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달 중 사전계약 돌입을 앞두고 있는 준대형 세단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는 신차급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갖춘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K7은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재 모델에 이르기까지 면발광 방식의 LED 라이트, 음각(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 Z자 형상의 LED 라이트 등 매번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디자인 경쟁력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욱 강조하고 선과 면의 과감한 조합을 통해 당당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강조하는데 힘썼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두꺼운 버티컬 바(bar)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K7의 상징적인 제트라인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돼 섬세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후면부는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독창적인 라이팅으로 연결돼 역동적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실내는 운전석 도어부터 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하고 주요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적절히 조합해 고급감을 구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달 중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K7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 수준으로 신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여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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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의 후측면 랜더링.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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