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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오리온' 세무조사 착수…'서울청 4국' 투입

  • 보도 : 2019.05.16 17:45
  • 수정 : 2019.05.16 17:45

오리온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에 조사요원들을 보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비정기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4국 요원들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은 맞다"면서 "조사 이유에 대해선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2015년 정기세무조사에서 세금을 누락한 혐의가 적발돼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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