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또다른 승합차와 충돌해 초등생 2명 사망 '날벼락'…8세 어린이 중상

  • 보도 : 2019.05.16 08:55
  • 수정 : 2019.05.16 08:55

초등생 2명 사망 <사진: KBS>

◆…초등생 2명 사망 <사진: KBS>

인천에서 초등학생들이 탄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와 또 다른 승합차가 충돌해 8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6명이 다쳤다.

15일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인천 모 사설 축구클럽의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충돌해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A(8)군 등 초등생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48·여) 등 6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8살 초등생 1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부상을 입은 6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스타렉스 차량 안에는 축구클럽에 다니던 8~11살 초등생 5명과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다. 카니발 승합차에는 운전자 혼자 탔다.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24)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몰다가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카니발 승합차는 정상 신호에 교차로를 지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치사·치상 혐의로 스타렉스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