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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시절 선거 개입 혐의'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오늘 영장실질심사…법원 문턱 넘을까?

  • 보도 : 2019.05.15 13:56
  • 수정 : 2019.05.15 13:56

강신명 이철성 <사진: 연합뉴스TV>

◆…강신명 이철성 <사진: 연합뉴스TV>

박근혜 정부 시절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15일 오전부터 법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6년 4월 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찰 정보라인을 이용해 친박계를 위한 선거정보를 수집하는 등 선거에 개입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박계가 많이 출마한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각 선거구에 대한 전략 등을 담은 문건을 만들어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이던 2012년~2016년 차례로 경찰청 정보국장을 지내며 청와대와 여당에 비판적인 세력을 '좌파'로 규정하고 사찰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달 26일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박기호·정창배 현직 치안감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한 채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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