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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터불고 호텔서 방화 추정 화재…경찰에 붙잡힌 50대 男, 그는 왜?

  • 보도 : 2019.05.15 13:41
  • 수정 : 2019.05.15 13:41

대구 인터불고 호텔서 화재 <사진: KBS>

◆…대구 인터불고 호텔서 화재 <사진: KBS>

15일 오전 9시 24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명이 부상 당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5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전 10시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그 과정에서 투숙객 등 22명을 구조한 소방당국은 이 중 6명은 단순한 연기 흡입 부상자라고 밝혔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양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검거, 조사하고 있다.

또한 용의자 차 안에서 칼과 톱 등 공구와 기름통 5∼6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장소가 카지노라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방화 용의자를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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