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서울 버스 정상운행…파업 2시간 앞둔 새벽 조정안 극적 합의, 노사 모두 만족

  • 보도 : 2019.05.15 07:57
  • 수정 : 2019.05.15 07:57

서울 버스 정상운행 <사진: JTBC>

◆…서울 버스 정상운행 <사진: JTBC>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불과 2시간 앞두고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

15일 오전 2시 30분께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극적 합의했다. 파업 돌입 예정 시각은 이날 오전 4시였다.

마라톤 협상을 이어온 노사는 임금 3.6% 인상, 정년 2년 연장 등을 포함한 조정안에 동의했다.

이날 노조 관계자는 "서울시가 요금을 올리지 않으면서 기존 재정으로 용단을 내렸다. 나쁘지 않은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새벽 2시에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도 "시민 편의를 우선해 한발씩 물러나 합의점을 도출해낸 버스 노사 양측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