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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186억원…업계 1위 수성

  • 보도 : 2019.05.14 17:42
  • 수정 : 2019.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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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올 1분기 증권사 최초로 분기기준 2000억대 순이익 돌파에 성공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당기순이익 218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1513억원 대비 44.5% 급증한 수치다. 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역대 최고 실적일 뿐 아니라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익 2000억원을 넘겼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3조1836억,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2746억원을 기록했다.

이 증권사는 1분기 위탁매매(BK) 부문, 자산관리(AM) 부문, 투자은행 부문(IB), 자산운용(Trading)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운용부문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1등 실적을 견인했다. 순영업수익 기준 IB부문 수수료수익은 517억원으로 전년 423억원 대비 22.4% 증가했다. 자산운용부문 수익은 2817억원으로 전년 1895억원 대비 48.6%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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