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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확실시…영주 소수서원·안동 병산서원 등 재조명

  • 보도 : 2019.05.14 15:00
  • 수정 : 2019.05.14 15:00

한국의 서원 <사진: 문화재청 제공>

◆…한국의 서원 <사진: 문화재청 제공>

한국의 서원(書院)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서원'을 등재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코모스의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된다.

'한국의 서원'은 풍기군수 주세붕이 중종 38년(1543)에 '백운동서원'이라는 명칭으로 건립한 조선 첫 서원인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해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등 9곳으로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서원은 향촌 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설립한 사설 학교로 공립학교인 향교(鄕校)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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