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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리, 영장실질심사 후 포승줄 묶여 이송

  • 보도 : 2019.05.14 14:02
  • 수정 : 2019.05.14 14:02

승리

◆…승리, 영장실질심사 후 포승줄 묶여 이송[연합뉴스 제공]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포승줄에 묶여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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