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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더럽게 못생겼다"

  • 보도 : 2019.05.13 11:02
  • 수정 : 2019.05.13 11:02

◆…강성훈 후배 아이돌 [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엿다.

지난 12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과거 강성훈의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올린 영상이 공개됐다.

'망언1'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을 보면 강성훈이 테이블 위에 앉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 "키가 조금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안 나오지. 한 8cm만 크면 자신 있는데"라고 말문을 연다.

이어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아.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 생겼다. 피부도 더럽다"라며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 없다"고 지적했다.

강성훈의 말을 듣던 한 여성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라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어떻게 걔네라고 말을 하겠냐?"라며 "나는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야.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데…(내가) 활동을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어"라고 망언을 쏟아냈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강성훈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고 영상 게재 다음 날인 13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7만 건을 넘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강성훈은 단독 팬미팅 운영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의혹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으며 올해 초에는 전 매니저에 대한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훈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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