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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관세평가' 요원은 누구?

  • 보도 : 2019.05.13 09:19
  • 수정 : 2019.05.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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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이진우 관세행정관이 관세평가 분야 최고의 능력자 자리에 올랐다.

일반단체부문에선 관세법인 태영, 세관단체부문에선 양산세관 조사심사과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3일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신현은)은 지난 8일 개최된 '제17회 관세평가 경진대회'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관세평가 경진대회는 수입물품의 관세액을 산출하기 위한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방법과 절차에 대한 지식능력을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평가하는 대회로, 객관식 20문항을 제한시간 40분내에 풀고 온라인으로 답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62개 단체, 총 494명이 지원해 이 중 254명이 실제 시험을 치렀다.

그 결과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인천세관 이진우 관세행정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일반인 조창욱 씨(국민대학교), 황성택 씨(인천관세법인)와 세관직원 김보배 관세행정관(부산세관), 한경화 관세행정관(부산세관)이 수상했다.

일반단체부문 최우수상은 관세법인 태영, 우수상은 에치티앤에스관세법인 컨설팅본부, 장려상은 익스피다이터스트레이드윈이 차지했고, 세관단체부문은 양산세관 조사심사과, 인천세관 공항수입2과, 서울세관 심사1관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했다.

경진대회 수상자는 관세청 누리집이나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최근 다국적기업 간의 거래 증가, 전자상거래 형태의 국제거래 등장, 지속적인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등에 따라 관세평가 능력 배양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터넷 경진대회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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