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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③종소세 쉽고 빠르게 신고하는 방법은?

  • 보도 : 2019.05.10 09:00
  • 수정 : 2019.05.10 09:00

    

세무서에서 보내온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열어본 A씨. 

세무대리인을 두고 있는 납세자들은 크게 신경 쓸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납세자라면 종소세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나날이 편리해지고 있는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 없이도 종소세 신고가 가능하다.

"종소세 신고, 집에서 해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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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종소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신고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종소세 신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홈택스 초기 화면(양도소득세 전자신고 등)의 3개 접근 배너로 구성된 전용 페이지에선 클릭 한 번이면 종소세 신고화면으로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 접속 상황(원활, 다소지연, 지연)을 표기해 납세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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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나 회원가입 된 ID를 통해 로그인 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등록이나 회원가입이 안 되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접속해보자. 홈택스 가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세금 신고 외에도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생각보다 다양하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종합소득세 신고화면으로 넘어간다.

메뉴가 많아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신고안내문에 적힌 유형을 확인하면, 어디 메뉴에서 신고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가령 단일소득·단순경비율 추계신고서를 작성하는 이들은 해당 메뉴를 클릭해 정기신고서 화면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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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고서 작성 화면으로 넘어오면 기본사항(납세자 및 사업자정보)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각종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종합소득금액 및 결손금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자신에게 해당하는 각종 공제 정보와 명세서 등 자료를 입력하면 최종적인 납부세액이 계산된다. 이미 연말정산을 한 근로자라면 지난 1월 회사에 제출했던 자료를 한 번에 불러오기 할 수 있어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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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서 전송을 클릭하면, 접수결과를 알려주는 접수증이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때 표시된 결과가 '정상'으로 표기됐다면 문제없이 신고 됐다는 뜻이다. 

신고내용에 수정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다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클릭해 신고서를 수정해 제출할 수 있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식 및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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