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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 프로 버전에 64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 보도 : 2019.05.09 15:57
  • 수정 : 2019.05.09 15:57

공개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출시예정인 갤럭시 노트10에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초소형 픽셀을 적용한 6400만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W로 함께 공개한 4800만 화소 GM2(4,800만 화소)를 포함, 0.8㎛ 픽셀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2000만 화소부터 3200만·4,800만·6400만 화소까지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신 모바일 기기는 전면을 스크린으로 가득 채운 풀 스크린과 여러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멀티 카메라가 대세로 작은 칩 크기로 고화소를 구현할 수 있는 초소형 픽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2개 이미지 센서는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라인업 중 가장 작은 픽셀 크기인 0.8㎛(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적용하고 고화소를 구현함으로써 시장의 흐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6400만 화소 GW1은 업계 모바일 이미지센서 중 가장 화소가 높고 4800만 화소 GM2는 크기가 작아 디자인 편의성과 활용도가 높다. 빛의 손실을 줄이는 아이소셀 플러스를 적용해 색 재현성을 높이는 한편 테트라셀 기술로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높임으로써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두 제품에는 빛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색 표현력은 높이고 노이즈는 최소화하는 DCG(Dual Conversion Gain)과 위상차 자동 초점 기술인 슈퍼 PD(Phase Detection) 기술로 다양한 촬영환경에서도 빠르고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각각 초당 480 프레임(GW1)과 240 프레임(GM2)의 Full HD 슬로우 모션을 제공하고 특히 GW1은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지원해 어두운 실내나 역광 등 명암의 대비가 큰 환경에서도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GM2를 올해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으로 8월 공개예정인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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