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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 MOU' 체결

  • 보도 : 2019.05.09 14:13
  • 수정 : 2019.05.09 14:13

‧ 현대차, 우체국물류지원단·현대캐피탈·대영채비와 MOU 체결
‧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 내 우체국 운송차량 '포터 EV'로 전환
‧ 제주도 시작으로 운송차량 전환 사업 전국 확대

현대차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행사에서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왼쪽), 우체국물류지원단 김병수 이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현대캐피탈 부문대표 김병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 현대캐피탈, 대영채비와 '제주도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제주도 내에서 운행 중인 우체국 운송차량을 현대차의 친환경 전기차 '포터 EV'로 전환하게 된다.

현대차는 제주도에 도입되는 포터 EV 차량의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 배치 후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터 EV는 택배와 같은 도심 운송 업무에 적합한 EV 차량으로 올해 말 출시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제주도에 있는 우체국 경유차량을 친환경 포터 EV 차량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캐피탈은 운송차량 도입을 위한 차량 임대 서비스를 비롯해 유지관리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기 통합 솔루션 제공 기업 대영채비는 친환경 운송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포터 EV 운송 차량 도입은 올해 제주도에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운송차량 도입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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