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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외국 안전인증, '분류원' 활용하세요"

  • 보도 : 2019.05.09 11:36
  • 수정 : 2019.05.09 11:36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신현은)은 국내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입물류보안 인증심사(C-TPAT)를 위해 미국세관이 기업 방문 시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안전인증 지원팀(8명)을 신설해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C-TPAT는 안전관리기준 등 일정 공인 요건 충족 시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 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AEO, 미국은 C-TPAT라 부른다.

분류원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는 물론, 공인을 받지 못한 중소수출기업도 미국세관의 방문심사를 통보 받은 경우 분류원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AEO 가이드라인 제공 및 실무자 교육, C-TPAT 요청자료 번역, 요청내용 파악 후 준비자료 구비 안내, 대응방법 설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분류원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 기업이 미국세관 방문 시요청 자료 준비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안전인증 지원팀 신설로 우리 기업의 안전인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류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내 기업 안전인증 방문심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AEO진흥협회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외국세관으로부터 물류보안 등 심사를 받게 되는 경우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과, 한국AEO진흥협회에 신속히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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