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김영문 관세청장, 아태지역 협력 강화 논의

  • 보도 : 2019.05.08 10:14
  • 수정 : 2019.05.08 10:14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 코치(KOCHI)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아태지역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33개 회원국 관세청장 및 WCO 사무총장과 아태지역 관세 현안을 논의한다.

김 관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원활화 협정 이행,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특송국제우편 등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위험 관리를 주제로 다양한 국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관세청이 운영하고있는 WCO 지역기구들에 대한 운영성과와 한국의 개도국 능력배양 사업 등 국제사회의 다양한 협력 사안들을 발표한다.

아울러 아태지역 의장국인 인도를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등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인도와는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EODES) 구축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한다.

인도와의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 구축 합의는 2017년 중국, 2019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다.

관세청은 가장 먼저 구축된 중국의 성공사례로 볼 때, 이번 합의로 인도와의 원산지증명서 진위를 둘러싼 다툼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세율 혜택을 받지 못하는 통관애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아태 지역 관세당국과의 협력관계를 증진해 해외로 진출한 우리 수출기업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