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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티앤엘, '세인공항물류센터' 완공…최적의 물류환경 구축

  • 보도 : 2019.05.08 09:27
  • 수정 : 2019.05.08 09:27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 내 최대 규모 물류센터
오는 31일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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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공항물류센터 전경.

㈜세인티앤엘이 아라뱃길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도 대규모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8일 ㈜세인티앤엘(대표 : 박병호)은 2017년 착공해 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된 세인공항물류센터가 지난 3월말 완공됐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세인공항물류센터는 부지 약 13,800㎡(4200평), 연면적 38,661㎡(12000평)으로 자유무역지역 내 최대규모로 지어졌다. 2016년 아라뱃길에 건설한 '인천 물류센터'에 이어 2번째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

세인공항물류센터는 지상 9층 서관(사무동), 지상 4층 동관(창고동), 지상1층 위험물창고(1종~6종)로 구성되어 있다.

창고동(동관)은 상온 뿐만 아니라 냉동, 냉장, 항온, 항습, 보온창고로 운영되고 있다. 1층에는 전면 출입구 8개를 두고 우천작업이 가능한 캐노피(처마)를 확보하고 있으며 2,3층에 11톤 차량이 직접 접안이 가능한 대형램프 및 동계철 대비한 스노우멜팅시스템 차량관제시스템, 24시간 유인·무인 경비시스템, 최신식 화재예방시스템 설치되어 있는 등 최적의 항공화물 물류환경이 구축됐다.

사무동(서관)은 세인관세법인, 세인티앤엘 직원 등 약 100명의 인원이 상주하게 되며 브랜드 카페, 편의점,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숙직실 등 최신식 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세인티앤엘 박병호 대표는 "동북아 및 국가거점 물류허브인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함으로써 국제운송·보관·통관·배송까지 물류체인 전 과정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완성하고 물류 효율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FTZ 제도를 활용한 국제통과화물 유치 및 부가가치작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인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공항물류센터는 관세분야 최고 전문가인 세인관세법인 인천본부가 상주해 전문적인 통관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게 된다.

세인티앤엘 관계자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자유무역로 25(운서동 3170-6) 세인공항물류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세인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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