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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전경련과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

  • 보도 : 2019.05.07 16:19
  • 수정 : 2019.05.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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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7일 전국경제인연합 및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장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CPTPP의 의미를 고찰하고 한국의 CPTPP 가입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국내외 국제통상 전문가들이 CPTPP의 주요 내용과 회원국으로서 받게 되는 혜택을 검토하고 CPTPP의 가입절차 및 전망까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는 지난해 12월 출범해 WTO 중심의 기존 통상환경을 대체할 대안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중 통상협상으로 인해 세계무역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WTO 개혁 가능성이 희박해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평가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제1세션으로 강준하 홍익대 법학과 교수가 'CPTPP 협정과 21세기 신통상규범'에 대해 발표한다.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송영관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CPTPP 회원국 확대 전망'을 주제로 미셸 슬레이드 뉴질랜드 정부 수석협상가가 발표하고, 광장의 최석영 고문이 사회를 맡는다.

패널토론에는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와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및 주한일본대사관과 주한호주대사관 관계자가 참여한다.

광장의 박태호 국제통상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 시점에서 볼 때 단기적으로는 다자체제나 양자체제보다 지역무역체제나 복수무역협정 등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가장 높은 수준의 지역무역협정으로 평가받고 있는 CPTPP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므로 CPTPP에 추가회원국 자격으로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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