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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2019년1분기

LG유플러스, 마케팅비용 축소로 영업이익 48.2% 증가

  • 보도 : 2019.05.02 16:23
  • 수정 : 2019.05.02 16:23

영업실적

◆…자료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2019년 1분기 총 수익(매출) 3조204억 원, 영업수익 2조3143억 원에 영업이익 194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동기 기준 매출액 2조9799억 원 대비 405억 원(1.36%), 영업이익 1877억 원 대배69억 원(3.6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3조1725억 원)보다 5.10%(1521억 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영업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오히려 48.22%(905억 원)이 늘어났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증가한 1조3447억 원을 기록한 바,  이는 1분기 총 순증 가입자 27만 명 등 가입자 성장에 따라 수익 감소 영향이 최소화 되고 낮아진 가입자 해지율(1.5%)도 한몫했다.

실적

◆…자료제공:LG유플러스

무선가입자의 증가는 5G 상용화에 따른 이미지 향상, 고객 맞춤형 영상청구서 제공 등 고객 편의성 증대,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요금제 출시, U+아이돌Live 등 차별화된 서비스의 효과로 분석했다.

유선수익은 스마트 홈 부문의 수익 지속 증가 영향으로 9588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9229억 원) 대비 3.9% 상승했다. 특히 스마트 홈 수익은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라 작년 동기(4,407억원) 대비 13% 증가한 4979억 원을 기록해 두 자리 수 성장세를 보였다.

넷플릭스 콘텐츠 독점 제공에 따른 영향과 U+tv 아이들나라 등 특화서비스의 인기가 계속되고 50대 이상 세대를 겨냥한 신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등도 스마트 홈 사업 성장에 일익을 담당했다.

2019년 1분기 마케팅비용은 5122억 원을 집행해 작년 동기(5134억 원)보다 0.2% 감소했고 CAPEX(자본적지출)는 5G 투자에 따라 작년 동기(2054억 원) 대비 34.8% 증가한 2768억 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에도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성장세를 지속해 나감과 동시에 5G 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해 무선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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