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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71km 주행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 보도 : 2019.05.02 09:57
  • 수정 : 2019.05.02 09:57

지능형 안전 기술 기본 적용 상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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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71km로 종전보다 35.5%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IT, 안전 사양 및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지난 1월 하이브리드ㆍ플러그인에 이어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아이오닉' 3종 풀 라인업으로 재탄생했다.

38.3kWh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고효율 시스템과 경량화된 차체를 통해 도심 주행 및 출퇴근 이용에 충분한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와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

차량 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트리플 모드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LCD 클러스터)와 터치 타입의 공조버튼 적용을 통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외관은 새롭게 적용된 플로팅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부터 주간 주행등(DRL)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램프 시그니처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LED DRL과 휠 에어커튼을 통합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유니크한 리어 콤비 램프 디자인 등이 아이오닉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N 트림 4140만원, Q 트림 44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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