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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론칭

  • 보도 : 2019.04.30 10:49
  • 수정 : 2019.04.30 10:49

‧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브랜드별 드라이빙 아카데미
‧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서 오는 5월 10일부터 운영
‧ 트랙 데이, N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 등 고객 체험 활동 확대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연간 80~100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5월 10일부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주행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 4) 4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레벌 4 클래스는 트랙 데이에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좌석 및 운전대 위치와 가속·감속 제어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긴급제동 및 긴급 회피, 슬라럼 주행, 서킷 체험 등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다.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은 트랙 데이에 본인 차량으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다.

국내·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고객이면 참가 가능하고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벨로스터 1.6T, i30 N 라인, 기아차의 K3 GT, 스팅어 3.3T,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 3.3T를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차량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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