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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업계 1위' CJ대한통운 세무조사 착수

  • 보도 : 2019.04.24 16:03
  • 수정 : 2019.04.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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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홈페이지.


택배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CJ대한통운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3월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 조사1국 직원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인도와 중동·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매출액은 4조788억원, 2015년 4조3584억원, 2016년 4조8463억원, 2017년 5조1888억원, 2018년 6조2282억원 등 꾸준하게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세무조사 악재로 성장가도에 찬물을 끼얹는 모양새가 됐다.

다만 CJ대한통운은 4~5년마다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CJ대한통운은 지난 2015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번 세무조사는 4년 만에 받는 세무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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