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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공익네트워크, '학교 밖 청소년 현황·지원방안' 논의

  • 보도 : 2019.04.24 15:37
  • 수정 : 2019.04.26 11:51

12개 로펌이 공익활동을 위해 결성한 로펌공익네트워크가 23일

◆…12개 로펌이 공익활동을 위해 결성한 로펌공익네트워크가 23일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과 지원 방안'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국내 12개 대형 로펌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연합한 '로펌공익네트워크'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법무법인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과 지원 방안'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로펌공익네트워크 소속 변호사들과 청소년 지원 활동가들이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의 현실과 법률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차한성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백승준 서울시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장이 학교 밖 청소년 현황 및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거리 청소년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의 김환 총무이사가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탈한 청소년들의 교육 현황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검정고시지원협회의 조용환 총무이사는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습지원과 진학연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부천시 청소년 법률지원센터 소장인 김광민 변호사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의 필요성 및 지원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져 각 참석자들이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현황', '이주외국인 및 탈북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 제도' 등에 대해 토론했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의 서유진 변호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과 관련 지원 제도를 실무가로부터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법률 지원이 필요한 곳을 알게 돼 더욱 유익했다"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은 사단법인 온율의 소순무 이사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법무법인 광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대륙아주, 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화우 등 12개 로펌이 공익활동을 위해 결성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공익활동, 장애 프로보노, 법률교육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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