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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이어 소주 가격 인상, 술집선 이미 5천원 받기도…애주가들, "소맥 어떻게 마시라고" 푸념

  • 보도 : 2019.04.24 14:08
  • 수정 : 2019.04.24 14:27

소주 가격 인상 <사진: DB>

◆…소주 가격 인상 <사진: DB>

다음달 '참이슬'소주 값 인상이 예고되자 이른바 '소맥 폭탄주' 한 잔 값도 결국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로 대두되고 있다.

24일 주류업계에서는 참이슬 소주 출고가가 65.5원 오르면 대형할인점 등에서는 소매 가격을 100원 안팎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서울의 식당, 주점에서는 보통 소주 1병에 4천∼4500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미 5000원을 받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편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가 1147원에서 1203.22원으로 56.22원(4.9%) 오른 것을 반영한다면 이제부터는 '소맥'도 마시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소비자들의 푸념을 외면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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