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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성능향상 초점은 전·후면 카메라와 페이스ID

  • 보도 : 2019.04.24 12:43
  • 수정 : 2019.04.24 12:43

아이폰

◆…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

올가을 공개될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의 주요 업그레이드는 전·후면 카메라의 성능에 맞춰져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비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차기 아이폰 시리즈는 현재 아이폰XS와 XS 맥스에 탑재된 듀얼(2중) 렌즈 대신 트리플(3중) 카메라를 장착하고 전면 역시 이미지 품질과 페이스 ID 성능이 개선된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먼저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그리고 홍콩 TF 증권 애널리스트 궈 밍치의 전망을 근거로 애플의 새로운 주력 아이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처럼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듀얼렌즈가 장착된 XS와 XS 맥스의 후면 카메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준렌즈 1개와 줌용 망원렌즈 1개가 장착되겠지만 3가지 모델 중 어떤 버전이 될 것인지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은 가장 비싼, 즉 XS 맥스 후속 모델일 것이라고 보도한 반면 애플 전문가인 TF증권 궈 밍치는 다른 모델들에도 탑재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봤기 때문이다.

특히 사진 품질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카메라 센서도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카메라를 추가하면 카메라의 셋업도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모바일 유출 전문 슬래시리크스(/Leaks)는 카메라 모듈이 훨씬 확대된 새로운 후면 케이스를 공개한바 있으며 이는 또 다른 유출자 스티브 해머스토프가 공개한 것과도 동일하다.

아이폰11 카메라 후드

◆…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

다음은 카메라들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일부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궈 밍치에 따르면 새로 추가될 초 광각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검은색으로 코팅 처리해 기기의 다른 부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만들 것으로 보인다.

셀카 기능과 페이스ID(얼굴인식 기능)도 개선이 이뤄진다. 궈 밍치는 현재 700만 화소 수준인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향상되고 페이스ID센서도 개량, 잠금 해제는 물론 모바일 결제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현재 3초 수준에 그치고 있는 라이브포토의 길이는 6초 정도로 2배 이상 길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시간 확대가 아이폰11 기능 업데이트인지 아니면 특정 모델에 한정된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선인지는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라이브포토는 지난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에 도입된 카메라 기능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진 촬영 순간의 앞, 뒤 1.5초를 촬영해 3초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소리까지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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