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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이사관, 그들은 누구?]

관세청 부이사관 '영남'이 대세…최고령·최연소 14살차

  • 보도 : 2019.04.24 08:11
  • 수정 : 2019.04.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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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 입성을 목전에 둔, 이른바 '예비 고위공무원'이라 불리는 부이사관(3급).

관세청 내 부이사관은 조달청 교류자원인 임병철 대전세관장을 제외하면 총 11명이다.

고위공무원 2명의 명예퇴직으로 인해 만들어진 부이사관 자리를 지난달 김정 본청 인사관리담당관과 이근후 본청 심사정책과장이 꿰차며 현재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관세청 부이사관은 호남 출신 비중(16명 중 10명)이 압도적으로 높은 고위공무원과 다르게 영남권 인사의 비중이 높은 편. 영남권이 5명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경기권, 충청권 각각 2명, 강원권, 호남권 각각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부이사관들이 순차적으로 고위공무원에 입성한다고 가정한다면, 관세청 고위공무원의 영호남 비율은 향후 2~3년 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은 세무대 출신이 3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고려대·연세대 각 2명, 서울대·한양대·경북대·부산대 출신이 각 1명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고위공무원과 마찬가지로 행정고시 출신이 8명(7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8급 특채(세무대 출신)가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공채 출신은 부이사관 라인업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평균연령은 52세로, 1961년 출생자부터 1975년 출생자까지 다양하게 연령이 형성되어 있는 모습이다. 최고령과 최연소의 나이차는 1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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