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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M&A 매물로 나온 '롯데카드' 세무조사

  • 보도 : 2019.04.23 14:09
  • 수정 : 2019.04.23 14:09

롯데

◆…(사진 롯데카드 홈페이지 화면)

국세청이 롯데카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카드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서울 중구 소재 롯데카드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소속 조사요원들을 동원,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4년 2월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기업들이 통상적으로 받는 정기세무조사이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롯데지주가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포함)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무조사 결과로 파급효과(매각 가격 등)를 가져오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카드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176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52억원, 11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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