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인천본부세관]'삼바' 등 11개 업체에 AEO 증서 수여

  • 보도 : 2019.04.16 17:29
  • 수정 : 2019.04.16 17:29

ㅇㅇ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등 인천본부세관 관할 11개 업체에 대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16일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법규준수도,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안전관리등 공인기준을 달성한 업체에게 화물검사비율 축소·신속통관 등 수출입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제도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와 에이치로지스틱스 주식회사 등 2개 업체는 신규공인을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 대덕전자(주) 등 9개 업체는 종합심사를 통해 재공인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는 수입부문에 이어 수출부문에도 신규공인을 획득했으며,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유)스태츠칩팩코리아는 공인등급 AA를 유지하며 재공인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본부세관 관할 AEO 공인업체는 총 230개사로, 관세청 전체 833개 업체의 약28%를 차지하게 되었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대내적으로는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나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외적으로는 무역에 있어서 신속통관이나 세관검사 면제의 혜택 등 통관상 차별화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찬기 세관장은 "업체는 어렵게 획득한 공인인 만큼 AEO업체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유지·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세관에서는 AEO업체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