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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가업상속 공제요건 고쳐달라" 기업들 요구에...

  • 보도 : 2019.04.16 16:51
  • 수정 : 2019.04.16 16:51

대전상의-대전국세청 간담회 가업상속공제 등 개선 건의
이동신 청장 "세금문제 기업성장에 걸림돌 되지 않도록"

대전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사진 왼쪽)이 대전상공회의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16일 대전상공회의소 회원들과 세금문제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국세청 관내 주요경제인들과 갖은 3번째 간담회자리였다.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개별적인 세금문제부터 세정에 대한 건의사항, 임금인상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가업상속 공제요건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 기업인은 "기업의 노하우 보호와 오래가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은 "세금문제가 기업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자금압박으로 인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도 적극 실시하겠다고 했다.

대전국세청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 지역경제인과 소통해 세금애로를 청취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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