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보험

보험회사 재무건전성(RBC비율) 오히려 하락

  • 보도 : 2019.04.15 15:38
  • 수정 : 2019.04.15 15:38

’18.12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전분기 대비 0.7%p↓

11

금융감독원은 '18.12월말 현재 국내 보험회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이 261.2%로 '18.9월말(261.9%) 대비 0.7%p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험업법에서 100%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용어해설 : 가용자본은 보험회사의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말하고, 요구자본은 보험회사에 내재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의 손실금액을 말한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18.4분기 가용자본이 전체적으로 전분기 대비 2조원이 증가했다. 반면 요구자본도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금리위험액 증가와 변액보증위험액 산정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위험액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0.9조원이 증가해 국내 보험회사 전체 RBC비율은 전분기 대비 0.7%p 하락했다.

11

금감원에 따르면 “'18.12월말 현재 보험회사 RBC비율은 261.2%로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여 재무건전성은 양호” 하다며 “다만, 향후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자본확충 및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