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 이미지. 사진=㈜금하에스앤아이 제공
최근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른 서울 근교 전원주택의 수요자가 기존 장노년층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도로교통이 발달하면서 지역간 거리가 줄어들고 여유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는 점이 그 근거로 거론된다.
이러한 가운데 산 속에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입지를 갖추는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이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거 단지로 눈길을 끈다.
사전청약이 진행 중인 이 타운하우스는 서울 근교 도로교통 이용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녀 도심 출퇴근과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 면 소재지 위치로 대형마트나 병원, 초·중·고교 학군의 이용이 수월해 기존 전원주택의 단점을 개선하게 됐다.
숲 속 게이티드 하우스로 계단형 단지설계가 적용되며 복층형과 단층형 등으로 구성된다. 대지면적에 따라 건축 타입도 다른데 모두 20세대 규모다. 세대별 4대 가량의 주차공간도 확보됐다. 세대 내부에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산 중턱에 위치한 만큼 집 안에서 자연 조망권도 확보된다. 또 단지 인근에는 수상레저시설, 스키장 등이 위치하며 가구별로 단독정원과 수영장, 바베큐 화덕 등이 제공된다.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 관계자는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별장 용뿐 아니라 주거 용도로 찾는 이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젊은 세대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