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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골프 타이거우즈 우승…11년 만의 메이저 왕좌, "골프 황제 귀환하다"

  • 보도 : 2019.04.15 09:11
  • 수정 : 2019.04.15 09:11

마스터즈 골프 타이거우즈 <사진: 우즈 공식 트위터>

◆…마스터즈 골프 타이거우즈 <사진: 우즈 공식 트위터>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개인 통산 5번째 그린 재킷을 입었다.

15일(한국 시각)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친 우즈는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1997년, 2001년, 2002년, 2005년에 이어 통산 5번째 마스터스 우승이며 11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지난주까지 세계랭킹 12위였던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이날 성과로 15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는 우승 상금으로 207만 달러(한화 약 23억5000만원)를 받으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24)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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