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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잘하고 산불 대응 호평'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다시 급상승…6%P 올라 47% 기록

  • 보도 : 2019.04.12 15:59
  • 수정 : 2019.04.12 15:59

산불 대응 호평 <사진: MBC>

◆…산불 대응 호평 <사진: MBC>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급상승해 다시 40% 후반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47%로 지난주보다 6%포인트 올랐으며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내린 45%로 집계됐다. 모름·응답 거절은 5%였다.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에서 2017년 5월 취임 이후 최저치를 찍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긍정 평가가 다시 부정 평가를 앞질렀다.

특히 30대와 20대, 40대, 중도층에서 국정 지지도 상승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13%), '최선을 다 함·열심히 한다'(13%), '외교 잘함'(10%), '강원 산불 진화 대응'(9%) 등이 꼽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38%를,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내린 21%로 조사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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