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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날아온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액 25일까지 납부하세요"

  • 보도 : 2019.04.11 12:00
  • 수정 : 2019.04.11 12:00

국세청은 11일 "92만명 법인사업자는 2019년 1월~3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목)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204만명 개인 일반과세자도 고지서에 기재된 예정고지 세액을 이날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상 개인 일반과세자에게 보내지는 예정고지 세액은 직전기 납부세액의 1/2을 고지하며 액수가 3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

국세청은 이번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 동안 법인사업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 메뉴에서 세법 개정사항을 추가로 안내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항목 위주로 신고도움자료를 개편해 제공했다는 것.

지난 2018년 2기 예정신고 당시 60종의 자료를 9만5000명 사업자에게 제공했지만 올해의 경우 52종의 자료를 12만5000명에게 제공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국세청은 신고 후 신고도움자료 반영여부 등 신고내용을 분석해 불성실 신고 사업자에 대해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하는 등 엄정한 사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부가가치세를 환급·공제 받은 경우에도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대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등이 조기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환급금을 최대한 조기 지급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속초·강릉 등 강원 소재 납세자에 대해서는 신고기한 연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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