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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정품 보호케이스 판매가 무려 '14만원'

  • 보도 : 2019.04.08 10:43
  • 수정 : 2019.04.08 10:43

케이스

◆…사진:모바일 펀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보호케이스 가격이 웬만한 보급형 스마트폰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온라인 스마트폰 소매업체인 모바일 펀(MobileFun) 홈페이지에 게시된 갤럭시 폴드 공식 정품 가죽 케이스 가격은 119.99달러(1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공개된 색상은 희색과 검은색 두 가지이지만 이미지는 게시되어 있지 않고 '공식 삼성 갤럭시 폴드 진짜 가죽 커버 케이스'라는 설명과 함께 약 2개월 후 출시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공식 케이스가 일반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은 것은 일반적이지만 커버 케이스가 14만원이나 된다는 것은 세계 최초 접는 스마트폰임을 가정해도 지나치게 높아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처럼 보인다.

물론 해당 사이트에는 비공식 제품도 몇 가지 동시에 게재되어 있다. 가격은 각각 43.99달러(5만원)와 65.49달러(7만5천원) 등이다. 갤럭시 폴드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지역의 경우 오는 26일 선주문에 들어가 다음 달 3일 공식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60만원에 달하는 갤럭시 폴드 단말기 가격에 정품 케이스 가격 14만원을 더하면 총 구매 비용은 274만원에 달해 역시 스마트폰 가격부문에서도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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