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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지속적 수출증가…'인도'를 주목하라"

  • 보도 : 2019.04.04 13:31
  • 수정 : 2019.04.04 13:31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지난 3일 지역 기업의 對인도 수출 세부현황에 대한 통계분석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시행된 인도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의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로, 인도수출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통계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인도로 수출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705개로 2016년 629개에 비해 76개가 늘었으며 수출금액도 254백만불에서 358백만불로 41% 증가해 지속적인 수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동차부품, 금형, 인조장섬유직물 등 약 110여개 품목을 인도로 수출하고 있으며, MTI 소분류 기준으로 섬유 및 화학기계를 수출하는 기업은 96개, 기계요소는 96개, 기타기계류는 91개, 자동차 부품은 76개, 플라스틱 제품은 68개, 인조장섬유직물은 59개 순이다.

같은해 대기업의 인도 수출은 MTI 소분류 기준으로 철강판(대기업 수출비중 56.8%), 아연제품(22.6%), 알루미늄(0.2%)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포스코 등의 19개 대기업이 하고 있으며 2016년 대비 기업의 수는 증가하지 않고 있으나, 수출금액은 339백만불에서 512백만불로 51% 증가했다.

대구세관은 지역 중소기업의 對인도 수출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해 수출시장 조사에서 수출통관, FTA활용, 해외통관애로 해소에 이르는 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하는 개별기업에 대해서는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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