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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수입세액정산제 운영방향 설명회 개최

  • 보도 : 2019.04.02 16:40
  • 수정 : 2019.04.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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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이 수입세액정산제 운영방향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행 3년차를 맞이한 '수입세액 정산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입세액정산제도는 기업이 1년 단위로 납부세액 적정성 등을 자율점검하고, 관세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정산보고서를 제출하면 세관의 검증을 통해 조기에 세액을 확정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13개 정산업체 임직원과 확인관세사 40여명이 참석했르며 정산제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본부세관은 납세자가 신뢰하는 실질적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하고자 정산제도 대상기업을 공기업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공기업 최초로 정산제도에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의 모범사례가 향후 타 공기업으로 확대되어 납세협력 프로그램인 성실신고 제도가 실질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정산제도는 강제적인 관세조사 방식에서 탈피하고 AEO 기업 스스로 자율 점검해 세액을 정기적으로 확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면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자율적 성실납세풍토가 조성되고 기업의 세금 부담 불확실성이 조기에 해소되어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출입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정산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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