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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높인 신형 쏘나타 판매 시작

  • 보도 : 2019.03.21 18:14
  • 수정 : 2019.03.21 18:14

첨단 사양 기본화해 경쟁력 향상, 판매가격 2346만원부터

현대차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가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가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플랫폼 등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 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이 45mm 늘어났다.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턴 그레이, 녹턴 그레이, 글로잉 옐로우,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등 8개의 외장컬러와 블랙 원톤, 네이비 투톤, 그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등 4개의 내장컬러로 운영된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개선했다.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은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됐고 연비가 향상됐다.

가솔린 2.0, LPI 2.0 등 2개 모델로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등 첨단 고급 사향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전자식 변속버튼,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후석 승객 알림,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신규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모니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 렌터카 LPI 2.0 모델이 스타일 2,140만원, 스마트 2,350만원, 장애인용 LPI 2.0 모델이 모던 2,558~2,593만원, 프리미엄 2,819~2,850만원, 인스퍼레이션 3,139~3,17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이라며 “전방위적으로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중형 세단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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