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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깜짝 등장한 대전청장이 손에 든 것은?

  • 보도 : 2019.03.21 16:21
  • 수정 : 2019.03.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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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이 21일 논산딸기축제에 깜짝 방문해 시민들에게 직접 장려금 제도 개편 내용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사진 논산세무서 제공)



논산딸기축제에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깜짝 등장했다.

지역소상공인들과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상인들과 현장소통을 하기로 한 것도 아닌데 이 대전청장이 계획에도 없던 딸기축제 현장에 나타난 것이다.

논산세무서는 지난 20일부터 24일 동안 논산 둔치공원에서 진행되는 딸기축제에 직원들과 건양대학교 세무학과 학생 10여명과 함께 참여했다.

기존에 연 1회 신청이었던 근로장려금이 올해부터 연 2회로 변경되고,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 등 올해 장려금 제도가 크게 개편됨에 따라 논산세무서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 장려금 제도 홍보에 나선 것이다.

21일 논산세무서를 방문한 이 대전청장도 세무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장려금 제도를 홍보하는 것을 보고 "직원들만 고생해서는 안 된다"며 즉석에서 홍보물을 들고 딸기축제 현장으로 뛰어가 시민들에게 장려금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바뀐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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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에 설치된 논산세무서 부스 앞에서 이동신 대전청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홍철수 논산세무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장려금 제도 개편 홍보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논산세무서는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열고 납세자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해 호평을 얻었다.

홍철수 논산세무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전통시장 및 백제문화제 등 현장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납세자 중심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국세행정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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