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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서울 등 5개 지역 개최

  • 보도 : 2019.03.20 16:46
  • 수정 : 2019.03.20 16:46

‧ 20일 서울 시작으로 광주, 대구, 창원, 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서 개최
‧ 현대차그룹 부품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약 260개 업체 참여

현대차그룹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왼쪽),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오원석 현대기아차 협력회장이 협력사 채용 박람회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박람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창원, 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그룹사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부품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전국적으로 약 260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전국적으로 약 2만여명의 청년 및 중장년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여 업체와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채용박람회장은 취업특강관, JOB 컨설팅관, 동반성장관, AI 통합역량검사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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