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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결산 법인세 신고·납부]

⑤복잡한 공익법인 제출서류…"'신고도움서비스' 이용하세요"

  • 보도 : 2019.03.19 08:30
  • 수정 : 2019.03.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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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납부 시즌이 다가오면 공익법인들도 바빠진다. 세금납부 의무는 없지만 여러가지 자료를 과세당국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공익법인들은 오는 4월1일까지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외부전문가 세무확인서, 주무관청에 제출한 결산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공익법인이란 사회복지·의료·학교법인, 학술연구·장학·예술문화단체 등 이다.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와 외부전문가 세무확인서는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지만 공익법인마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꼼꼼히 챙겨 제출해야 한다.

출연재산 보고서 제출 의무를 가진 공익법인은 재산을 출연받은 공익법인이다.

2018년 자산가액 5억원 이상 또는 수입금액과 출연재산가액의 합계가 3억원 이상인 공익법인은 외부전문가의 세무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령에 따라 주무관청에 결산서류를 제출하는 공익법인은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출연재산을 3년 이내 공익목적에 사용하지 않은 공익법인은 주무부 장관이 3년 이내 사용이 곤란한 사유를 인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 최초로 공익법인의 출연재산 보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초로 제공한다.

신고 도움자료에는 부동산을 양도한 법인에게 매각대금 사용의무 안내, 전용계좌 미개설 소규모 법인에게 전용계좌 개설의무 안내 등 출연재산 보고 시 참고할 내용 등을 안내한다.

한편 자산가액이 5억원 이상이거나 수입금액과 출연재산 가액의 합계가 3억원 이상인 공익법인(종교법인 제외)은 오는 4월30일까지 결산서류를 홈택스에 공시해야 한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content.php?law=yearend_tax_adjust)'를 방문하면 법인세 신고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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