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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논란' 정준영, 고강도 조사 마치고 귀가 "황금폰 제출했다"

  • 보도 : 2019.03.15 11:16
  • 수정 : 2019.03.15 11:16

정준영 황금폰 제출했다 [사진: YTN]

◆…정준영 황금폰 제출했다 [사진: YTN]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21시간의 고강도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15일 정준영은 이날 오전 7시 7분쯤 조사가 이뤄졌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준영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다"며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총장이 누구냐,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에 대해 말한 게 누구냐"는 질문에 정준영은 "조사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다.

정준영은 계속된 취재진의 질문에 작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만 연신 반복하다 준비된 카니발 차량에 탑승해 청사를 떠났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전 10시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10개월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성관계 동영상 등 불법 촬영물을 수차례 공유한 혐의(성폭력처벌특별법 위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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