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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의붓딸 유인해 성폭행한 60대 배우 한다는 말이 "가벼운 애정 표현"…누리꾼들 분노

  • 보도 : 2019.03.13 16:13
  • 수정 : 2019.03.22 15:18

60대 극단배우 <사진: DB>

◆…60대 극단배우 <사진: DB>

60대 배우가 13세 초등생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3일 검찰은 모 극단 배우 A(66)씨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의붓딸에게 "엄마를 보러 놀러오라"고 집으로 유인해 두 차례 성폭행하고 1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의붓딸에 "사실을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붓딸은 친엄마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말을 못 하고 있다가 함께 살던 자신의 친아버지에게 "성기가 아프다"며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아버지로서 가벼운 애정 표현만 했다"고 말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서운 세상" "인간이 아니다" "아버지로서 애정 표현이라니 가소롭다" "변명이 더 웃겨" "일벌백계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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