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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T, 車 소개하는 AI서비스로봇 공동 개발

  • 보도 : 2019.03.12 17:07
  • 수정 : 2019.03.12 17:07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현동진 로보틱스팀 팀장(왼쪽), 조성환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SK텔레콤 김윤 AI센터장, 유웅환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은 지난 11일 서비스로봇 개발을 위해 양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간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 전시장에 시범적으로 배치될 고객 응대용 서비스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서비스로봇은 직원을 보조해 전시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연내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의 로봇 인공지능 플랫폼 달이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가 결합해 개발될 서비스로봇은 고객들과의 음성 대화를 기반으로 고객 맞이, 차량 설명 등의 기능을 갖추고 음악이나 날씨 등과 같은 서비스 콘텐츠도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당사 인공지능 로봇이 고객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보틱스 사업 확장에 발맞춰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음성 대화 시스템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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