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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개선한 2020년형 K5 출시

  • 보도 : 2019.03.12 10:54
  • 수정 : 2019.03.12 10:54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기본화해 안전성 높여
가솔린 2.0 모델은 2228~2891만원, LPI·하이브리드 등 1915~3330만원

K5

◆…기아차가 12일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가 12일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에 100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의 주요 기술을 기본모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정차 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주력 트림에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그 동안 고객의 선택이 가장 많았던 2.0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에는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만 적용이 가능했던 하이빔 어시스트(HBA), 뒷좌석 히티드 시트 등을 기본화했다..

2020년형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럭셔리 2228만원, 프레스티지 2498만원, 노블레스 2705만원, 인텔리전트 2891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레스티지 2489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68만원이며, 1.7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2547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32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2848만원, 노블레스 30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30만원이며, 2.0 LPI 모델은 럭셔리 1915만원, 프레스티지 2225만원, 노블레스 24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680만원이다.

또한,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출고 후 1년 내에 외관 손상 등이 발생했을 때 최대 3회(각 보장 항목별로는 1회), 수리비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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