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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북미정상회담 '합의 실패' 긴급보도

  • 보도 : 2019.02.28 16:18
  • 수정 : 2019.02.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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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이 27일 합의 없이 마무리되자 주요 외신들은 긴급뉴스로 이 소식을 전했다.

AP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며 "그러나 두 나라 간 회담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AFP 통신도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다고 백악관이 밝혔다"고 급히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결렬(collapse)됐다"며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한 미래 회담(전망)도 의문에 휩싸였다"고 전했으며, dpa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비핵화를 두고 합의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요 언론들도 이 소식을 신속히 전했다.

미 CNN 방송은 아무런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며 정상회담이 갑작스럽게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 역시 라이브 브리핑을 통해 정상회담에서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예정됐던 일정이 단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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