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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자진 출석한 승리, 8시간 넘게 조사받고 새벽 귀가…'성접대' 등 의혹 모두 부인한 듯

  • 보도 : 2019.02.28 08:57
  • 수정 : 2019.02.28 08:57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 <사진: 더 팩트>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 <사진: 더 팩트>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29)가 지난 27일 경찰에 자진 출두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를 상대로 '성접대' 의혹을 비롯한 의혹 전반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조사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 전반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를 마쳤고, 마약 같은 부분은 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다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럼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까지 하려고 했다면서 2015년 12월 승리가 설입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직원과 함께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대화방 참여자들은 투자자들을 위해 성접대를 준비하는 듯한 내용의 대화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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