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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 논란' 클럽 버닝썬, 이번엔 '내부서 유사 성행위' 동영상 확산…경찰 "마약 흡입 여부 등 조사"

  • 보도 : 2019.02.11 09:34
  • 수정 : 2019.02.11 09:34

클럽 버닝썬 <사진: 채널A>

◆…클럽 버닝썬 <사진: 채널A>

직원과 고객 간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강남 '버닝썬' 클럽 내부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버닝썬의 VIP룸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남녀가 유사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확보해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4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제3자가 촬영한 것으로 남녀의 유사 성행위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온라인 성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 확산 중이다.

이와 관련해 채널A는 지난 6일 "생수에 하얀 가루를 타서 마시고 코를 풀거나 가루를 코로 들이키는 모습을 봤다"는 클럽 전 직원의 발언을 인용 보도한 바 있다. 

경찰은 동영상 속 남성 얼굴을 식별하기 힘들어 수사가 쉽지만은 않다며 영상 속 여성이 일명 '물뽕' 마약류를 흡입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한 것인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가 실제 버닝썬 내부인지 여부와 유포 경위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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